Prev이전 문서
Next다음 문서
ESC닫기
날씨 좋아서 요새 문 열고 있을 때가 있는데 어쩔 땐 담배 냄새를 의도치않게 맡게 되요 경비실에 전화하면 안내방송하면 애들이 깬다고 항의가 많아서 안한대요 어디서 피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모르는 사람 담배 냄새를 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1층에 길빵 하는 사람도 너무 싫은데 왜 담배를 펴가지고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이런 사람들은 담배 안피게 담배 못사게 해야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