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토끼입니다!
오늘은 기말고사가 끝나가서 참여한 미니게임 후기를 들고 왔어요!
사실 저는 이전에 섬을 밀어놓은 기념으로 운동회를 열어본 경력이 있답니다.
모두 너무너무 즐거워 해주었고, 저 또한 그때의 기억들이 즐거웠었어요ㅎㅎㅎ
즐거움을 기억으로 요즘 섬을 꾸려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노동의 숲인지라 지친 마음힐링할 곳을 찾고 있었어요!
그러다가 스레드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ㅎㅎ
무려 힐링하고 싶은 주대님들을 위해 무료로! 미니게임을 연다는 것 아니겠어요? 게임을 하는데 마일도 준대!!
땅따먹기도 하고, 디비디비딥도 하고, 해산물도 잡구, 숨바꼭질도 했어요!
사실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 더 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웠어요..
매 게임마다 마일 선물과 혹시라도 져서 속상해하실 분들을 위한 보너스 게임들까지 정말 정말 많이 준비해주셨어요
갓 웅재님,, 그리고 모니카 쫒느라 고생하신 수현님,,
다시한번 너무나 재밋는 게임들!
유쾌하게 진행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ㅎㅎ
다음에 또 뵐 기대를 하며, 저는 이만 후기 줄입니다❤️☺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