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ds가 처음나왔을때 구한 일본판 기기를
근 9년을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입니다~~
가끔 가끔 1년에 몇번씩 만지다가 요즘 여유가생겨서 다시 동물의숲 시작해요~~ ㅎㅎ 잘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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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두 잘부탁드려요^^
날씨 좋아서 요새 문 열고 있을 때가 있는데
어쩔 땐 담배 냄새를 의도치않게 맡게 되요
경비실에 전화하면
안내방송하면 애들이 깬다고 항의가 많아서 안한대요
어디서 피는지도 모르겠고
내가 왜 모르는 사람 담배 냄새를 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
안 그래도 1층에 길빵 하는 사람도 너무 싫은데
왜 담배를 펴가지고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
이런 사람들은 담배 안피게 담배 못사게 해야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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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미치겠어요 ㅠ 집에서 담배를 피는지 ㅠ 애들방이랑 화장실까지 환장하게 냄새나요 소리도 질러보고 ㅠㅠ 아주 미쳐버리겠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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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비와서 그런가 담배 피는 사람이 많나봐요 어제는 모기향 냄새까지 진동하고 난리였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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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개념이 없는거 아닌가요 ㅜㅜ 다른사람 생각도 안하고 ㅡ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