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카 마을 실화 소설...
오랜만에 하네용
무섭진 않을지도...ㅠ.ㅠ
시작합니다
으~여긴 어디지?
음? 아이카마을?!
그렇~게 무섭다는 그마을?!!!
...묘지도 있네
.......
...일단... 지..집을 탐색하자
아니 애들한테 말부터...
주민들 한테 말을 걸어 보았다 한 애가 이렇게 말했다 훗~!
..................기분이 좋은듯 했다
그러나 다시 온몸을 떨었다... 한 집에 들어가 보니
책장이 많고 인형이 도끼를 들고 있었다.
뭐...뭐야?!
나는 도망쳤다..
얼마뒤...
넌 누구야?
나? 난... 난 누구지?
무..무슨 말이야?
충격이 빠져 정신이 이상해 진듯 하다
또 어떤앤.ㄴ...
히이유ㅜ어누너넌나나아ㅏ난
....뭐지?
근데 저 도끼든 인형이 원래 여기있었나?
으~ 이마을에서 나갈래!
그러나 기차는 1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았다...
몽키는 울고있었다...
근데 아까부터 누가 따라오는...
기분탓이겠지?...
다음날(어떻게 밤을 넘겼는지...)
왜 여긴 아침이안돼?
............엄마!
.....히잉
어? 저 도끼든 인형 뭐야?
톡...
팍!!!
인형이 도끼를 휘둘렀다 다행이 맞진 않았다...
으악!!!
도망쳐
헥!헥!
응? 바다에 가보니 빨간 구두가 있었다...
...자살...인가?...
저 작은 섬같은곳도 가보자!
잠수복을 입고 가보니 해골이 있었다...
........흑
킬킬킬
으악! 누구야? 그 인형이었다!!
힉 으악 잠수복을 입고 계속 헤엄쳤다...
계속 계속 계속...
그러다 보니 우리마을에 있었다...
휴 살았다...
나는 바로 잠들었다...
끝!
아이카마을을 배경으로 했어요
재밌고 무섭게 보셨으면 좋겠네요ㅠ.ㅠ